정말이지 오래간만에 믹서를 만져봤습니다. 그것도 예배 속에서, 한번은 '나비공장'의 나비음악회에서, 다른 한번은 소속된 공동체 예배에서, 10여년 전 고등학생 시절, 무작정 사모으다시피 했던 여러 CCM 중에서, 기존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앨범이 하나 있었습니다. '손영지'씨의 '내가 서있는 풍경'. 이제는 아주머니가 되셨지만 그래도 꾿꾿이 주님만 붙들고 가는 그녀의 '서른' 이라는 노래는, 이제 서른의 중반을 지내는 제게 또 다른 감회로 다가왔습니다. '손영지'의 '서른' 듣기 이어서 이번에 앨범을 발표하신 '박수영'씨. 우연찮게도 앨범명이 '풍경'이었습니다. 손해석 목사님의 '가장 사랑하기 때문에'를 수줍은 목소리로 부르는 모습이, 내게 안심이 되었다. '박수영'의 '가장 사랑하기 때문에' 듣기 주일..
Articles/Monologue
2011. 6. 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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