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know_ The Human Comedy(인간 희극)
by William Saroyan 상업이 예술의 은인처럼 행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여 퓰리쳐상을 거절한 용기 있는 작가 사로얀. 출판 즉시 book of the Club의 추천도서가 된 이 작품은 자아의식에 눈뜬 인간 내면의 고뇌와 성인의 정신적 비애를 어린이의 눈을 통해서 조명하고 있다. There was a pause. Then the old telegraph operator said, "Keep talking, my boy." "Oh, I want to, all right, but I don't know where to start," Homer said. "I didn't know anything until I got this job. I knew a lot of things, but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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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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