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유시민,문성근,정연주,도종환,박원순,이정우,문재인,정찬용,한명숙 저 노무현, 그가 남긴 것. 그리고 못다 이룬 꿈 『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공과 실패, 그가 못다 이룬 꿈, 사람 사는 세상, 깨어 있는 시민의 역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문성근 문재인 이정우 정찬용 정연주 도종환 박원순 등 10명의 사람들이 노무현을 추억하면서 ‘노무현’이라는 이름에 담긴 시대 정신을 되새긴 기록이다. 노무현은 떠났지만, 깨어 있는 수많은 시민들이 ‘노무현 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호흡한 현장이다. 우리 사회의 실천적 지식인, 정치인, 언론인, 시민운동가, 배우, 시인 등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민주개혁 인사들과 참여정부 사람들이 ‘노..
스칸디나비아라든가 뭐라구 하는 고장에서는 아름다운 석양 대통령이라고 하는 직업을 가진 아저씨가 꽃리본 단 딸아이의 손 이끌고 백화점 거리 칫솔 사러 나오신단다. 탄광 퇴근하는 광부들의 작업복 뒷주머니마다엔 기름묻은 책 아이덱거 럿셀 헤밍웨이 장자(莊子) 휴가여행 떠나는 국무총리 서울역 삼등대합실 매표구 앞을 뙤약볕 흡쓰며 줄지어 서 있을 때 그걸 본 서울역장 기쁘시겠오라는 인사 한마디 남길 뿐 평화스러이 자기 사무실문 열고 들어가더란다. 남해에서 북강까지 넘실대는 물결 동해에서 서해까지 팔랑대는 꽃밭 땅에서 하늘로 치솟는 무지개빛 분수 이름은 잊었지만 뭐라군가 불리우는 그 중립국에선 하나에서 백까지가 다 대학 나온 농민들 추럭을 두대씩나 가지고 대리석 별장에서 산다지만 대통령 이름은 잘 몰라도 새이름 꽃..
오츠카 아키라 저/신동수 역 뮤지션, 오디오 엔지니어로서 프로와 아마추어에 관계없이 알고 있으면 좋은 지식과 편리한 내용만을 모아 이론적인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기술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옴의 법칙의 진정한 의미, 콘덴서의 작동원리, 임피던스의 본질 등, 개념을 깨닫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에 중점을 두어 전기의 본질을 이미지로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직접 기자재를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과 개조나 정비에도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해서 쓴 실용서이다. ...당연히 보내는 쪽의 출력회로나 전원회로에는 돈이 많이 듭니다. 골치아픈 밸런스 전송, 큰 파워를 요구하는 로우 임피던스 부하......, 프로는 돈이 남아도는 걸일까요? 아니면 경제적인 마조히스트일까요? 음향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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