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_ 양희은
일을 하며 시작하고, 일로 마무리 한 오늘 생일에 급작스러웠지만 가장 기분좋은 선물. 명동 한복판 명동 예술 극장 앞 광장에서 양희은 씨의 노래를 들었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보다 더 좋아하는 노래라고 밝히고 시작한 노래에, 무대 맨 앞에서 어떤 여성분께서 가슴에서 밀려나오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체 발을 구르고 얼굴이 벌게지도록 눈물을 흘리게 되어서 양희은씨도 눈물을 지으며 노래를 하셨다. 송창식씨가 작곡하고 그의 고교동창이며 아내이신 한성숙씨가 작사한 노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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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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