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_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스완네 집 쪽으로 (1)
마르셀 프루스트 저 20세기 소설의 문을 연 작품이다. 리얼리즘에 바탕한 19세기 소설과는 판이한, 이른바 '의식의 흐름'을 좇아 인간의 내면을 탐색한 기념비적인 작품.「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점」이라는 수식이 붙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명저. 잠든 인간은 시간의 실을, 세월과 삼라만상의 질서를 자기 몸 둘레에 동그라미처럼 감는다. 꺠어나자 본능적으로 그것들을 찾아, 거기서 자기가 차지하고 있는 지점과, 깨어날 떄까지 흘러간 떄를 삽시간에 읽어내는데, 종종 그것들의 열은 서로 얽히고 끊어지고 한다. 잠 못 이루는 반의 새벽녘, 평소에 잠자는 자세와 다른 자세를 취하고 독서하다가 잠들었을 때, 단지 팔의 위치가올라가 있는 것만으로, 태양의 걸음을 멈추게 하거나 뒷걸음질..
Articles/讀書_Scrap
2008. 11. 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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